법주사

LAKINTA RESORT

CHEONGJU TOUR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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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과의 거리
자동차로 25분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는 1400년 전 신라에 불교가 들어온 지 24년째인 진흥왕 14년(서기553년)에 의신조사가 창건하였습니다.
이후 776년 진표 및 영심스님 대에 중창을 하였으며, 고려시대 법상종의 중심 사찰 역할을 거쳐 조선조 중기에 이르러서는 60여 동의 건물과 70여 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찰로서 위용을 떨치게 됩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인해 사찰의 거의 모든 건물이 전소되어 1624년 인조 2년에 이르러 벽암 스님에 의해 또다시 중창을 하게 됩니다.
경내에는 우리나라 3대 불상전 가운데 하나인 대웅보전(大雄寶殿)을 중심으로 용화전, 원통보전, 명부전, 능인전, 조사각, 진영각, 삼성각 등 8개의 전각과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종고루, 부도전 등 5개의 부속건축물, 그리고 선원, 강원, 염불원 등 3개의 원과 또한 염화당, 용화당, 미룡당, 응주전, 사리각, 종무소를 포함한 10여 채의 요사채들이 남아 있어 도합 30여동의 건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법주사까지는 5리쯤 된다고 해서 오리숲으로 불리는 숲길이 이어지는데, 전나무, 소나무 등이 하늘을 가릴 만큼 우거진 멋진 길입니다.
길가로는 황톳길이 만들어져 맨발로도 걸을 수 있고, 법주사 입구 정이품송 근처에는 김수정씨의 만화 《둘리》를 주제로 만든 [둘리의 숲 속여행]이라는 테마공원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들렀다 가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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